
대전 서구, 신중년 노후준비 특강…“자산 넘어 관계·정서 살펴야”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중년 노후준비지원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저녁에 열린 강의에선 한국노인상담센터 이호선 박사가 ‘마음도 준비가 필요한다: 신중년, 관계와 정서로 다시 쓰는 노후’라는 주제로 삶의 다음 단계를 어떻게 준비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며 설명했다.
은퇴를 앞둔 한 60대 참가자는 “경제적인 준비도 중요하지만, 관계에서 오는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여러 현실적인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문학 청장은 “중장년기는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이 중요한 시기”며 “구민들의 건실한 노후 준비 지원을 목표로 앞으로도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작년 1월부터 구청 4층에서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노후 준비 진단 및 상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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