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 도안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소통과 화합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4회 도안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문화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부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가족과 이웃이 축제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인생네컷’체험이 인기를 끌었다.
박성희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관심이 모여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안동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전문학 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니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도안한마당 축제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안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보 도 자 료 복수동 주민자치회 2026년 제5회 주민총회 개최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 결정 올해 활동 공유 및 내년도 사업 논의
대전 서구 복수동 주민자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이 함께 마을의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제안사업을 결정하는 ‘2026년 제5회 복수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및 추진 경과 공유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순위 결정 △자치계획 제안 및 토론 등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발굴한 마을 사업 후보들에 대한 투표 결과, 복수동 오복마을축제를 비롯한 총 6개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선정됐다.
현장에선 식전 공연 및 경품 추첨 등의 행사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박문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이 모여 우리 마을의 발전 방향을 만든다”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학 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마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 도 자 료 도마2동 제4회 도솔산 걷기대회 및 주민총회 성료 주민 300여명 참여 도솔산 4km 산행 및 마을 현안 논의
대전 서구 도마2동 주민자치회는 도솔청소년문화의 집 앞마당에서 ‘제4회 도솔산 걷기대회’및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마2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해 2026년 주민자치형 사업 현황 보고 및 2027년 사업 제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도솔산 산행은 도솔청소년문화의집을 출발해 △도솔정 △도솔산 보루 △두루봉 등을 거쳐 돌아오는 4km 코스가 준비됐다.
함께 마련된 부스에서는 아로마 수분 크림·수경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동 위기가구발굴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며 방문객들에게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홍보를 펼치기도 했다.
함께 열린 주민총회에선 주민들이 함께 모여 올해 주민자치 사업 내역을 공유하고 내년도 마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전재효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자연 속을 함께 걷고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마을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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