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인재씨앗학교, AI·진로 국제신문 발간

    대전원신흥중학교 국제신문 학생외국어동아리 ‘WSH Tribune’ 발간

    by 정윤선 기자
    2026-09-14 09:58:37




    창의인재씨앗학교, AI·진로 국제신문 발간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특색 있는 창의인재씨앗학교를 운영 중인 대전원신흥중학교는 AI·다문화 및 진로 교육을 연계한 국제신문동아리 활동을 통해 영·중·일 신문 ‘The WSH Tribune’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혁신 교육 모델인 창의인재씨앗학교를 실천하는 대전원신흥중학교의 다문화·진탐 국제신문반에서는 글로벌 진로 역량을 키워주는 학생 중심 외국어 동아리로서 세계 문화 및 미래 진로 독서교육 활동을 통해 외국어 진로신문을 발간했다.

    AI 각종 프로그램을 활용한 미디어 에세이 제작, 세계문화퀴즈 게임 제작, K-콘텐츠 웹작가 작품 및 영상 창작물을 QR코드로 넣어 하이터치·인터렉티브 국제신문을 제작해 더욱 발전된 형태의 뉴미디어 신문을 발간했다.

    또한 다문화적 역량을 키워가는 외국어 신문 발간 동아리로서 외국어 융합 교육을 통한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미래 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학생들의 협업을 통한 수정 작업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완성했다.

    시교육청 중등 외국어 학생동아리 사업의 지원을 받아 AI 하이터치 에듀테크와 다문화 교육 접근법에 기초해 온·오프라인 ‘찾아가는 인문·과학 진로 도서관’을 구축했다.

    창의인재씨앗학교 국제신문반은 H2CR 프로그램 중 한 분야로 외국어 역량을 키운 3학년 선배들과 1학년 학생들이 에듀테크를 활용하고 협업해 기사를 취재하고 작성했다.

    학생기자단은 1면 기사에 현장체험학습, 스포츠 Day, 친구사랑 캠페인, 꿈돌이 과학 축제, 한밭수목원 탐방 등 교내 주요 행사와 학생 주도 프로그램의 생생한 모습을 담았다.

    또한 2면 기사에서는 국제문화와 진로 세계전통, 글로벌 시각을 다룬 다문화적 주제를 다루었다.

    3면에는 ‘K Future Job: Science Tech’를 주제로 미래 K-직업 분야를 조사하며 농업 공학자, 웨어러블 기술 크리에이터, 미래 K-의과학자 등 사회·문화·교육 분야의 흥미로운 진로 주제를 교내 국제신문에 담았다.

    나아가 4면에는 세계문학작품을 변형해 한국 문화와 미래과학 기술을 결합한 K-콘텐츠 학생 웹작가 작품 등을 수록해 AI 활용 미래진로 역량이 다채롭게 반영된 영·중·일 기사를 완성했다.

    발간된 AI·미래진로 역량 결집체인 다문화·진로 국제신문은 게임 형태로 변형되고 다문화·진로연계 프로그램으로 활용되어 전교생이 글로벌 직업군과 미래 산업 생태계를 체화하고 주도적 진로 개척 역량을 강화하도록 현장 중심 교육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원신흥중학교 고영우 교장은 “학생 중심 WSH Tribune 국제신문 발간은 본교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창의인재 역량에 효과적으로 기여했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진로 핵심 역량 강화 취지에도 부합하는 창의인재학교 실천 프로그램의 매우 훌륭한 사례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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