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은 9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장애학생 정보화·e스포츠 대회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대표 학생과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1600여명이 참가했으며 ‘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로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11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세종시교육청 대표단은 정보경진대회 7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6개 종목에 학생과 지도교사 등 4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정보경진대회에서는 인터넷검색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e스포츠대회에서는 팀파이트택틱스와 FC온라인 부문에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은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며 공정한 경쟁과 도전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과 e스포츠 분야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정보화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