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송악읍, 취약계층 마음건강 및 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송악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송악사회복지관, 서미정심리상담센터와 지난 14일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취약계층의 마음건강 증진과 자살위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전문적인 심리·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정신건강 증진 △자살예방 및 위기 개입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을 골자로 하는 특화사업 ‘마음지킴이’ 사업을 공동으로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서미정심리상담센터는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등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건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악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본상 공공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전이 힘을 모아 지역 주민의 마음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송악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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