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어르신 마음 쉼터 카페’ 운영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신규 사업 준비의 일환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하는 ‘어르신 마음 쉼터 카페’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2026년 7월 완공된 영인면 다솜공유주방에서 지난 9월 7일부터 하루 4시간씩 교육을 받으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 실습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단원들은 커피 원두의 이해부터 머신 조작법, 에스프레소 추출,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맞춤형 음료 제조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우며 음료 제조 역량을 높였다.
향후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마을 경로당과 복지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추진단원은 “어르신들께 단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내고 싶어 열심히 배웠다”며 “직접 내린 따뜻한 커피를 드시고 환하게 웃으실 어르신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자 단장은 “단원들이 정성껏 배운 바리스타 실력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즐거움을 전할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새로운 배움과 나눔에 앞장서 주신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영인면 다솜공유주방을 활용한 음료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