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9월 월례회의 및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8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2회 여성생활체육대회와 11월 여성단체 지도자 연수, 다문화가정 멘토링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단체 간 협력과 참여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 앞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멘토링을 위한 정리수납교육 마지막 회차 교육도 진행됐다.
회원들은 실습을 통해 그동안 배운 정리수납 방법을 직접 익히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리·수납 방법을 배우고 이주여성 가정에 전달할 정리수납용품도 준비해 향후 멘토링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아산시 여성복지과 직원 등 30여명이 온양온천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추석 명절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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