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결이 곧 건강, 더 깨끗하게, 더 안심되게’ 태안군보건의료원,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구슬땀

    직원 40여 명 참여, 집게차·1.5톤 트럭 동원해 방치 폐기물 5톤 집중 수거

    by 정윤선 기자
    2026-09-21 06:51:58




    ‘청결이 곧 건강, 더 깨끗하게, 더 안심되게’ 태안군보건의료원,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구슬땀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보건의료원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청사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지난 17일 직원 40여명이 솔선수범 참여한 가운데 의료원 청사 주변과 주요 진·출입로 일대를 중심으로 ‘명절맞이 보건의료원 주변 대청소’를 전개했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 및 보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내원객의 통행 편의를 증진하고 잡초와 불법 투기 쓰레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청결하고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청소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집게차와 1.5톤 트럭 등 전문 작업 장비가 함께 투입됐다.

    직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청사 진입로 도로변 수풀 사이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 보행을 방해하는 각종 위험 적치물 등을 구석구석 수거하며 대대적인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약 1시간 30여 분간 집중 정화를 통해 수거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은 총 5톤에 달한다.

    아울러 보건의료원은 일반 진료 및 보건 민원 처리에 주민들의 불편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필수 인력을 철저히 유지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안전 수칙에 따라 제2주차장 집하 공터로 분리 적치된 후 군 환경산림과와의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전량 처리됐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명절 연휴 동안에도 내방객들이 불편함 없이 의료원을 찾을 수 있도록 청사 내·외부 위생 상태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 여러분께서 한층 더 밝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의료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힘을 모았다”며 “공공의료의 기본은 청결과 안전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진료 환경을 유지하고 군민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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