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보람동 주민자치회가 21일 금남면·대평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보람종합복지센터 점자도서관에서 ‘정 담은 인절미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 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세 지역 주민자치위원과 시각장애인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보람동 주민자치회는 금남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2021~2022년 ‘용포천 교류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3생이 하나데이’, 2024년 ‘사랑의 송편 빚기’, 2025년 ‘정 담은 인절미 만들기’등을 추진하며 교류해왔다.
올해는 대평동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세 지역 주민자치회가 함께하는 교류·나눔 행사로 확대됐다.
참여자들은 준비된 떡에 콩고물을 묻혀 인절미를 함께 만들고 완성된 인절미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각 주민자치회의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보람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보람동 상인회와 체결한 업무협약과 10~11월부터 추진 예정인 상인회 연합 버스킹 공연을 소개하며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보람동만의 상생·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금남면 주민자치회는 ‘아름다운 인생’마을계획사업을 소개하며 보이스피싱 예방·심폐소생술 교육, 화훼 체험, 먹거리 나눔 등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높인 주민자치 사례를 전했다.
대평동 주민자치회는 나눔장터와 청소년 힐링 프로젝트를 연계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참여를 이끌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 주민총회 사례를 소개했다.
보람동·금남면·대평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류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류재승 보람동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금남면과 이어온 교류가 올해 대평동까지 확대돼 더욱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 지역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한층 가까워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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