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밴드’ AxMxP, 데뷔 첫 단독 콘서트 ‘ X VERSE ’ 성료.. “행복했던 이틀, 앞으로도 기대해달라”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인 보이 밴드 AxMxP가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AxMxP 는 지난 19~20일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2026 AxMxP CONCERT ‘X VERS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AxMxP 가 데뷔 후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공연명에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향해 떠나는 첫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AxMxP 는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I Did It’ 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록 스피릿 넘치는 라이브를 선보였다.
순식간에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이들은 ‘PASS’, ‘Calling All You’, ‘Shocking Drama’로 오프닝부터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이어 서정적인 분위기의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최근 컴백 타이틀곡 ‘나를 만나야 할 10가지 이유’, 그리고 ‘Monday To Sunday’, ‘건너뛰기’, ‘White T-Shirt’등 편안한 무드의 곡들이 공연 전반부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들도 팬심을 저격했다.
AxMxP 는 미발매 자작곡 ‘23’과 ‘우리의 계절’ 2곡을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고 소속사 선배인 FT 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곡 메들리로는 반가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즉석 잼 구간으로 밴드 공연만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이날 AxMxP 는 지난 1년간 폭풍 성장한 무대 매너와 객석 장악력을 제대로 보여주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반부 멤버 크루의 파워풀한 드럼 솔로로 분위기 반전을 이끈 이들은 ‘Too Much’, ‘Buzzer Beater’, ‘Headbang’등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곡들로 쉼 없이 떼창과 점프를 유도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사랑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로 마지막 무대를 마친 AxMxP 는 관객들의 열띤 환호에 힘입어 ‘너만 모르는 나의 이야기’, ‘SEE YOU LATER’, ‘FIRE’로 앙코르 무대를 펼쳤다.
이후에도 계속된 요청에 이들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PASS’, ‘I Did It’, ‘Too Much’, ‘Buzzer Beater’, ‘우리의 계절’까지 더블 앙코르로 부르며 180분을 꽉 채운 첫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마지막 날 공연을 마무리하며 AxMxP 는 “이틀 동안 너무 행복했고 벌써 끝나는 게 아쉬운 마음이다. 얼마 전이 데뷔 1주년이었는데, 지난 1년 동안의 모든 무대들이이 무대를 위한 순간들이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서 “해외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하게 되었는데, 이 모든 게 다 디엑스 덕분이고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만들어드릴 테니 저희 음악 많이 들어주시고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앞으로의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낸 AxMxP 는 10월 3일 ‘2026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2년 연속 출연하며 쟁쟁한 라인업 속 차세대 밴드 주자의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오는 11월에는 마카오와 타이베이에서 ‘X VERSE’의 여정을 이어가며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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