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사회서비스원, ‘2026년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서 ‘도농 돌봄 하이링크’ 부스 운영

    반려식물·동물교감·AI 돌봄플랫폼 등 체험형 프로그램 통해 이용자 중심 서비스 직접 선보여

    by 정윤선 기자
    2026-09-21 10:40:25




    충남사회서비스원, ‘2026년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서 ‘도농 돌봄 하이링크’ 부스 운영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중앙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에 참여해 ‘도농 돌봄 하이링크’부스를 통해 다양한 복합사회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를 진행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에 참여해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도농 돌봄 하이링크’를 소개하고 도시와 농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복합사회서비스 제공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중앙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사회서비스 20년, 함께 만든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정부·지방자치단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및 기업, 유관기관, 학계·현장 전문가, 사회서비스 종사자 등 약 3000명이 참여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2026년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의 추진 내용과 서비스 제공모델을 소개했다.

    사업의 개요와 추진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부스 벽면을 구성하고 방문객들이 실제 제공되는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반려식물 체험 △동물교감 프로그램 △AI 돌봄플랫폼 시연 △고령자 신체·인지 건강관리 인공지능 ‘채움핏’체험 △사업 홍보형 포토부스 등을 운영해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복합사회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동물교감 프로그램에서는 치유도우미견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의 운영 목적과 효과를 소개했으며 AI 돌봄플랫폼 시연을 통해 서비스 신청·연계부터 이용 및 기록관리까지 디지털 기반의 통합적인 서비스 이용 과정을 선보였다.

    또한 고령자의 신체·인지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채움핏’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의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참여 부스 가운데 충남사회서비스원 부스를 방문해 사업 추진 내용과 서비스 제공모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치유도우미견과의 교감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한편 AI 기반 돌봄플랫폼의 서비스 이용 과정과 주요 기능을 살펴보는 등 도시와 농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복합사회서비스 제공모델을 직접 경험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이 지향하는 사람과 지역, 기관을 연결하는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서비스가 지역 안에서 촘촘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 또한 도시와 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농 돌봄 하이링크’는 충남사회서비스원이 2026년 중앙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이다.

    천안지역 도시·농촌 복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돌봄, 영양, 주거편의, 병원동행, 동물교감, 문화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역 내 여러 제공기관과 연계해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이용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는 사회서비스 통합 제공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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