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콘텐츠진흥원, 2026 충남 대학생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18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2026 충남 대학생 창업경진대회’결선을 개최하고 도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학 내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단국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선문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도내 대학 학생들이 참여했다.
진흥원은 지난 11일 서류평가를 통해 접수 약 50여팀 가운데 10개 팀을 결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결선 진출팀은 15일 진행된 IR 피칭 사전교육을 통해 발표 역량을 강화한 뒤, 결선 무대에서 AI, 친환경 소재, 보조공학, 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결선 당일에는 AI 기반 스포츠 영상 분석 서비스를 운영하며 최근 투자 유치에 성공한 최용석 대표가 선배 창업가 키노트 연사로 참여해 학생 창업 경험과 사업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심사 결과, 폐의류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완충재를 제안한 단국대학교 ‘RESPACK’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개인용 AI 운영체제를 발표한 단국대학교 ‘오버사피엔스’팀이 최우수상, 웨어러블 점자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순천향대학교 ‘빛나온’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Mody’팀과 선문대학교 ‘와이넥스’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충남스타트업협회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단국대학교가 후원했다.
손병선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대학생들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내 창업문화 확산과 학생 창업가들의 도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ytv영상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