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분천4리·신택2리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 본격화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가면 분천4리와 신암면 신택2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마을만들기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각 마을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사업 추진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사업 방향과 추진 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천4리는 주민참여형 마을 경관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가드너 양성교육 △꽃길 만들기 △주민참여 벽화 그리기 등 마을경관 명소화 사업과 △휴게시설 및 마을 안내판 △우편함·문패 만들기 등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청장년층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문화프로그램과 주민·리더교육 등을 운영해 주민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택2리는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순환형 복지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마을 내 공동체 활동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원예 치유교실 △건강식탁 요리교실 △건강·문화교실 △우리마을 다함께교실 △신택2리 마을의 날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업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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