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중구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교통·청소·재난·의료 등 6개 분야에서 총 72명이 투입되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재난안전 상황실은 24시간 체계로 운영되어 재난 및 사건·사고 발생 시 즉시 전파와 긴급 대응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구는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환경오염 예방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소 안내, 귀향 여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추진해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관내 전통시장 내 식품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속에서 구민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지키는데 최우선을 두어 구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명절을 즐기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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