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대전 동구는 23일 ‘2026년 제3차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제안 설명과 질의·심의를 진행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로 잇는 희망,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비전으로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4년간의 복지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비롯해 장애인·동구맞춤형 일자리, AI 디지털 교육 기반 조성, 방범용 CCTV 확충, ‘천사의손길’을 중심으로 한 나눔문화 확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구는 비전 실현을 위해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체계 구축 △미래 역량 강화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생활환경 조성 △주민 주도의 나눔문화와 다양한 문화 활성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구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향후 4년간의 복지정책 방향을 담은 계획”이라며 “주민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로 잇는 희망,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