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1동은 9월에 3차례에 걸쳐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함에도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9일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 2층, 17일 온양1동 7통 경로당, 22일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정기회의에서 각각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에 단전·단수, 월세 체납, 고독사 위험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정삼영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을 돌아보는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문의하거나 제보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