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가을철 대규모 축제 현장 의료지원 체계 가동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오는 10월 연이어 열리는 가을철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현장 의료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과 2026 빵빵데이 천안,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 체육대회 행사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의료지원반을 운영하고 구급차와 응급구조사, 행정지원 인력 등을 상시 배치해 대규모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또 관내 응급의료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대규모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현장 대응체계를 꼼꼼히 마련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현장 의료지원 인력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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