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30일 중리동 도시재생사업 구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중리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집수리 지원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리동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단독·다가구주택과 다세대·연립주택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지붕 △외벽 △옥외공간 등 주택의 노후 시설 개선에 필요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단독·다가구주택은 최대 160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체 사업비의 10%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구체적인 지원 범위와 금액은 사업 대상 선정 이후 집수리 점검 및 심의 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4시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대덕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리동 도시재생 정비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마감 후에는 제출 서류를 검토하고 ‘집수리 점검단’의 현장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노후주택의 불편을 개선하는 것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주거환경을 살피는 일”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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