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전도서관‘달항아리, 꿈을 빚다 展’ 개최 (대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동대전도서관은 오는 10월 4일부터 27일까지 도서관 전시실에서 여인태 도예가의 ‘달항아리, 꿈을 빚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인태 도예가가 그동안 빚어 온 달항아리와 도자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마주했던 실패와 도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쌓아 온 성장의 이야기도 함께 담아냈다.
전시에서는 담백한 백색과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달항아리를 비롯한 다양한 도자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작품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과 작품집 등을 함께 비치하고 전시 소품을 활용해 작품의 조형미를 더욱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달항아리와 도자 예술을 다룬 관련 도서를 함께 전시해 예술 감상과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달항아리와 백자가 지닌 순백의 아름다움과 부드러운 곡선미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달항아리에 담긴 꿈과 소망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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