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서원은 △야생화 전시장 △국화전시를 위주로 은은하고 고즈넉한 가을의 정취와 함께 수목원의 기존 정원 경관과 어우러지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눈으로만 보는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 즐기는 정원’ 으로 꾸며졌다.
정원 사이를 걸으며 꽃을 가까이에서 오롯이 감상할 수 있으며 정원 곳곳에 마련된 ‘코스모스 파렛트 포토존’, ‘꽃기차 포토존’, ‘하트 포토존’등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체류 시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한밭수목원 관계자는 “기존 수목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살리면서 식물 자체의 색상과 형태를 돋보이게 하는 자연친화적 전시장을 조성했다”며 “결실의 계절 가을,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이 전시 부제처럼 가을 하늘 아래서 일상 속 여유와 자연의 감동을 듬뿍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