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아산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 30일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치매환자 가족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9월 21일인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행사는 △식전공연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치매극복 퍼포먼스 △치매예방교육 및 레크리에이션 △치매안심센터 회원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 관광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치매는 개인이나 한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풀어나가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아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조호물품 제공, 실종예방사업, 쉼터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환자의 건강관리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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