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추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30일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종사자들이 겪는 돌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동 특성에 맞는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교육은 지난 9월 30일 실시했으며 2차 교육은 오는 12월 11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충남스마트쉼센터 최명옥 소장의 ‘아동·청소년 미디어 중독 예방 및 지도법’△남서울대학교 장미경 교수의 ‘특수욕구아동의 효율적 돌봄 방안’을 주제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소통의 시간에는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돌봄 현장에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수욕구아동 증가와 미디어 과의존 등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발맞춰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동·복지를 비롯한 시정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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