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12월까지 자가품질검사를 의뢰하는 관내 축산물 가공업 및 식육포장처리업 등 위탁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축산물 자가품질검사는 축산물 가공업자 등이 자신이 생산·판매하는 제품이 법정기준을 충족하는지 스스로 검사하는 제도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면 미생물 검사 등을 상시로 진행할 수 있다.
최근 축산물 자가품질검사 의뢰 건수가 2023년 7개소 39건에서 2025년 9개소 63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검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체계적으로 진단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번 조사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검사 의뢰를 위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1:1 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주요 조사 내용은 검사 과정의 신속성·친절성·정확성 및 건의사항 등이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는 식약처 품질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점은 적극 개선해 보다 신뢰받는 축산물 검사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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