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성과평가회’에서 농촌진흥청장 표창과 시상금 3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의 충실성, 효과성, 민간 협력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홍성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도내 영농부산물 파쇄 실적 1위를 기록하며 사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홍성군의 이번 성과는 2023년 4월 발생했던 서부면 대형산불 이후 산불 예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파쇄 지원사업이 본격화된 2024년 이후 홍성군 내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 및 대형산불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산불 예방을 위해 관행적인 소각 행위를 근절하고 파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지역 농업인 여러분과 유관기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드리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말부터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접수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