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여성농업인단체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의 제1대 조희숙 연합회장이 제15회 당진시민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조희숙 회장은 1983년에 당진군 생활개선회에 가입해 43년간 당진 연합회장, 충청남도 연합회장을 거쳐 전국 생활개선회 중앙회장으로 활동했으며 농업·농촌 지역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에는 산업 포장, 2014년에는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특히 당진향토음식을 발굴·연구해 ‘조희숙의 상록수 농가맛집’을 직접 운영하고 당진 꺼먹지 향토음식의 기반을 만들었다.
또한, 전국 여성농업인의 전문 리더 양성, 환경보전 탄소중립 실천,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 2008년 농촌진흥청 폐지 반대 국회 1인 활동 등 국가적인 활동에 앞장서며 당진시 여성농업인의 위상을 높였다.
이 외에도 당진 평화통일자문위원 여성분과위원장, 충남 여성포럼위원, 당진군부녀상담소 선임 상담원, 당진군 투융자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발전을 위해 40여 년간 여성운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
조희숙 회장은 “지난 43년간 지역발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개선회 활동 등으로 당진시민대상을 수상하게 돼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당진시민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당진시 만들기와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여성농업인들이 나올 수 있도록 후배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