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오는 10월 2일 오후 1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외부 위촉강사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외부 위촉강사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외부 위촉강사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후환경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기후적응 역량 강화’ 와 ‘기후미래 환경교육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손민수 연구위원이 ‘AR6 기후적응 시나리오 적용과 SDGs 정책툴 활용법’을,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송재령 선임연구원이 ‘충남 탄소중립, 주민과 통하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광주교육대학교 김다원 교수가 ‘기후행동을 이끄는 교육’을 주제로 교육생의 기후행동과 실천을 이끌어내는 환경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교육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외부강사 역량 강화와 함께 ‘교육프로그램 개선 연구모임’을 운영한다.
연구모임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교육프로그램을 점검하고 교육내용과 운영방법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으로 외부 위촉강사 가운데 전문성과 강의 역량이 우수한 8명을 연구위원으로 선정해 분기별 1회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기존 교육프로그램 개선과 함께 2027년에는 자유학기제와 발달장애인 학생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신규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권정훈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외부 위촉강사의 전문성과 교육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교육생이 기후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