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청년센터, ‘2026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공주시청년센터가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미취업 청년 채용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장 직무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현장 실무 경험을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력 형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채용된 청년들의 근무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5개월 동안 이어진다.
공주시청년센터는 사회연대경제 기관으로서의 공공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참여 청년들에게 기본 공공 및 행정 실무부터 현장형 전문 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직무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사무 보조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과제를 발굴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보는 실전형 경험을 쌓도록 할 방침이다.
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실무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전반에 사회연대경제의 공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저변을 넓혀가는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을 지탱하는 사회연대경제 일자리를 통해 청년들이 타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공주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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