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과 건강으로 나눔을” 아산시 동부센터 동아리, 지역사회 봉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오카리나·태극권 동아리가 관내 요양시설 봉사활동과 치매극복의 날 행사 식전 공연 등 지역사회 재능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부센터가 주민 동아리의 결성과 성장을 지원하고 동아리가 다시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는 ‘건강 선순환’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9월 30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오카리나 동아리와 태극권 동아리가 식전 공연을 펼쳤다.
치매 환자 가족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두 동아리는 음악과 건강 체조를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동부센터 오카리나 동아리가 관내 요양시설을 찾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서는 손가락 인지놀이와 오카리나 연주, 라인댄스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공연을 지켜보던 일부 어르신들이 감동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주민이 건강 활동의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돌봄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이 지역사회 건강 거버넌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동아리를 적극 지원·육성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시설을 연결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센터는 주민들의 건강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아리 결성과 운영, 지역사회 재능나눔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은 동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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