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건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신초등학교와 웅산초등학교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학교와 보건소가 연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영양·비만교육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줄넘기 스텝, 래더 운동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민첩성과 협응력을 높이는 활동과 배틀로프를 이용한 전신 근력운동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운동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체력 향상과 올바른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영양·비만교육을 통해 성장기에 필요한 균형 잡힌 식습관과 올바른 간식 선택 등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만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보건소가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신체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도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에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