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전문학 청장은 2일 아침 최근 정비사업을 마친 관저동 안샘어린이공원을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전 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와 어린이놀이터를 둘러보며 놀이기구와 안전시설, 침수 구역 정비 현황 등을 살폈다.
쾌적한 공원 이용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구는 정비사업을 통해 덱 로드 140m, 야자 매트 85m, 덱 포장 140㎡ 등을 조성해 산책로를 개선했다.
이 외에도 △산지 지형을 활용한 조합놀이대 및 퍼걸러 2개소 설치 △탄성포장 125㎡ △가로등, 잔디등, 감시카메라, 등의자, 운동 기구 설치 △우수관 120m 및 집수정 4개 정비 등을 마쳤다.
안샘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은 작년 9월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공원조성계획 및 실시설계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2026년 5월 본공사에 착수해 지난달 사업을 마쳤다.
전문학 청장은 “안샘어린이공원이 어린이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뛰어놀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일상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