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립도서관 ‘독서의 달 독서 문화프로그램’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한 '독서의 달 독서 문화프로그램'이 시민 14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 가깝게 느끼고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공연·행사·체험·전시 등 4개 분야 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나의 연체 해방일지 와 도서관 재방문 데이 를 새롭게 선보였다.
나의 연체 해방일지 는 9월 한 달간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한 이용자의 대출 정지를 특별 사면해 주는 행사로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6개소에서 1132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그동안 대출이 정지됐던 이용자들이 다시 책을 빌릴 수 있게 됐다.
도서관 재방문 데이 는 올해 대출 기록이 없던 회원이 다시 책을 빌리거나 첫 대출 회원을 데려오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도서관과 멀어졌던 시민들이 다시 발걸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립도서관은 두 행사가 도서관의 근본이자 핵심인 독서 활성화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된 만큼,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홍보를 강화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AI 매직쇼 는 로봇팔과 AI 애완로봇, ChatGPT 등을 활용한 체험형 마술 공연으로 74명이 참여해 평균 만족도 98점을 기록했으며 과년도 잡지 나눔 에서는 시민 95명에게 잡지 667부를 나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글라스 아트 도어벨 만들기, 열린창작소의 열프레스 장비 사용법을 배워 나만의 그림을 인쇄하는 나만의 특별한 머그컵 만들기 와 나만의 특별한 에코백 만들기, 유아 대상 그림책 연계 프로그램 남다른 나를 소개한다 도 진행됐다.
아울러 종합자료실과 아동자료실에서는 '드라마·영화 원작도서'와 '지구가 뿔났다 S.O.S.'를 주제로 사서 추천 도서를 전시해 50건의 대출로 이어졌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한층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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