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대술면, 꽃향기 속 주민 화합 다진 ‘제3회 대술 내꽃향 축제’ 성료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대술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대술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대술 내꽃향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람이 향기로운 대술, 아름다운 내꽃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대술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대술면 내꽃향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행사는 대술초등학교 난타 동아리와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교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주요 내빈과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비빔밥 퍼포먼스와 비빔밥 나눔이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후에는 버블쇼 공연과 서바이벌 미션 ‘꽃길만 걷게 해줄게’, 노래교실과 기타교실의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이어졌으며 경품행사를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됐다.
축제장 초입부터 행정복지센터까지 이어지는 꽃길과 사진촬영 공간을 비롯해 꽃차 시음, 스포츠스태킹, 미싱 복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마을별 먹거리와 특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면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에게도 대술면의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인심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주민 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김용규 대술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수로 바쁜 시기에도 축제를 위해 애써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꽃향 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지역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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