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진단과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은 어르신들이 입소할 수 있으며 종사자 50명 이상을 채용하게 된다.
지난 9월 건립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날 점검에서는 10월부터 진행되는 운영·관리 위탁기관 선정, 11~12월 노인복지시설 설치신고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 등 개원 준비 상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부여군은 시설 운영 개시 전 내부 단장 및 장비 입고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방안을 살피고 입소 어르신들에게 최선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관계부서 간 협업 방안도 논의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비건섬유 소재 실증시설은 지역 농업부산물을 미래 신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시설 구축과 함께 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부여늘봄마루에 대해서도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