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지식재산 지원사업이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역기업의 우수기술을 발굴해 사업화와 기업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술가치평가와 특허출원, 기술이전 등 단계별 지원으로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2년 기술가치평가를 시작으로 2024년 특허출원, 2025년 기술이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왔다.
지난 4년간 총 56개사를 지원해 특허출원 32건, 기술가치평가 20건, 기술이전 3건의 성과를 거뒀으며 지원기업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86억원에 달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는 최근 ‘2026천안 C-STAR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조경원 대표는 “진흥원의 IP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이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우수기술의 확보와 사업화를 연계하고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천안 기술이전·기술가치평가 지원사업’ 으로 개편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택 천안과학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그동안의 지원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등 의미있는 성장의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업 성장주기에 맞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