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보령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12일 군수실에서 서천·보령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에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보령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서천군에 2270만원을, 서천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보령시에 1600만원을 각각 기부하며 이웃 지역을 응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홍철 농협중앙회 서천군지부장과 지용주 판교농협 조합장, 성재은 서천군지부 회원지원단장을 비롯해 성지현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장, 강화규 천북농협 조합장, 이기택 보령시지부 회원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인접한 두 지역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서천·보령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차기부가 두 지역의 협력을 넓히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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