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음악적 선율과 이국적인 리듬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디에보는 단순히 여러 장르의 음악을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문화와 음악이 만나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를 공연으로 표현한다.
국악의 선율 위에 아프리카의 민속적인 울림과 서양의 리듬을 더해 다양한 문화가 음악으로 소통하는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드럼 오종대, 대금 박송이, 보컬 시나, 베이스 김성수, 건반 원영조, 퍼커션 아미두 발라니가 출연한다.
각 분야에서 활동해 온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과 개성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앙상블을 선보인다.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약 70분이다.
좌석 예매 시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는 50%, 24세 이하는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좌석은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에서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
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디에보'는 국악과 재즈, 일렉트로닉, 아프리카 전통음악 등 서로 다른 음악이 만나 새로운 조화를 만들어내는 공연”이라며 “익숙한 음악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와 리듬을 경험하고 음악이 가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