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제4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에 주민·관광객 1000여명 찾아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판교면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판교특화음식촌 일원에서 열린 ‘제4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에 주민과 관광객 1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판교의 대표 향토 먹거리인 도토리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도토리묵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부스,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축제장에서는 판교에서 생산된 도토리묵과 관련 제품을 판매했으며 도토리국수와 도토리전, 도토리무침 등 다양한 도토리 음식을 선보였다.
또 개막식과 도토리묵 케이크 커팅식을 비롯해 초청 가수·지역 동아리 공연, 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도토리묵 무게 맞히기 △묵 블록 쌓기 △전통놀이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축제 기간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문화예술 기획전시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판교의 근현대 역사와 문화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서동춘 판교면 도토리묵축제 추진위원장은 “축제를 찾아주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판교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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