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한밭도서관은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년 도서관 협력 업무 유공 포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도서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도서관 발전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밭도서관은 광역 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 도서관 정책 수립과 평가를 비롯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지원, 타 관종별 도서관과의 교류,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도서관의 협력 기반 강화에 힘써 왔다.
특히 대전지역 29개 공공도서관의 정보자원을 연계하는 통합도서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사서 역량 강화 교육과 관종별 도서관 세미나를 통해 도서관 간 정보 공유와 관계자 실무 협력을 활성화했다.
아울러 지역 문학단체와 협력한 향토자료 수집 및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지식정보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한 ‘도서관회원증으로 문화시설 할인 서비스’, 대학 및 연구기관 등과 협력한 AI·SW 교육과 과학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범위를 확장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도서관과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하며 시민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광역대표 도서관으로서 지역 도서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책과 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