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세계 손씻기의 날 맞이 감염병 예방 캠페인 전개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일상생활 중 중요한 순간에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음으로써 손 씻는 습관을 개선하고 감염병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유엔에서 제정한 날이다.
시는 캠페인 기간 경로당,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교육하고 홍보관을 운영해 손 씻기 관련 퀴즈 행사와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뽀득뽀득 손 씻기 챌린지’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비누로 손을 씻는 모습을 촬영한 인증 사진을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손 씻기 키트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11월 4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종 질환 예방과 위생 수칙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챌린지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박윤희 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간단하지만,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손씻기의 날 주간 행사와 챌린지, 찾아가는 교육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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