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명장’에 나영종·최종석 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산업 현장에서 숙련 기술을 발전시키고 후배 기술인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 온 2명을 충청남도 명장 심사위원회를 거쳐 ‘충청남도 명장’ 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기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20년부터 충청남도 명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4개 분야에서 총 24명을 선정했고 이 가운데 4명이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명장 선정은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 실사, 3차 면접 심사를 거쳐 확정했으며 도는 오는 21일 선정자에게 충청남도 명장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자는 현대제철 나영종 씨와 뚜쥬르 최종석 씨다.
나영종 명장은 공정·설비 개선과 품질 향상, 생산성 증대에 기여해 왔다.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숙련 기술 전수로 산업 현장의 기술 경쟁력을 높였으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썼다.
최종석 명장은 도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지역 농가와 상생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청소년 대상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자신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나누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섰다.
도는 명장으로 선정한 2명에게 앞으로 3년간 총 1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일교 도 경제통상국장은 “명장은 한 사람의 생업을 넘어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힘이자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숙련기술인을 지속 발굴하고 기술 전수와 계승을 지원해 도내 산업 발전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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