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플레어 유 미니 2집 ‘LOVEHOOD’의 재킷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플레어 유가 미니 2집 ‘LOVEHOOD’의 재킷 촬영에 임하는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를 담아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먼저 강우진은 ‘LOVE O'CLOCK’버전에 대해 “시계에서 연속되는 숫자일 때 서로를 떠올리는 시간을 상징하는 11시 11분을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의 시작을 표현하는 콘셉트다”고 설명했고 이어 최립우는 ‘BOYHOOD’버전에 대해 “이번 콘셉트는 사랑을 서툴게 배워가는 소년의 다양한 감정을 하트 와 다양한 포즈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특히 멤버들은 촬영 결과물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는 동시에, 카메라와 장난을 치고 소품을 소개하는 등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셀프캠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가서 친근한 매력을 전했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촬영에 몰입한 진지한 모습을 오가며 귀여운 케미스트리까지 뽐냈다.
뿐만 아니라 최립우는 최근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꼈던 순간에 대해 “아침에 일어날 때, 자기 전에 유어 들한테 얘기하고 싶고 스케줄 중간에 유어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사랑인 것 같다. 자주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니 2집 ‘LOVEHOOD’는 사랑을 처음 경험하며 느끼는 설렘과 혼란 속에서 한층 성장해 가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는 서정적인 보컬 선율과 레트로하면서도 포근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이 외에도 ‘백일밤’, ‘False Alarm’, ‘Madly in Love’, ‘Window View’, ‘잠시 너를 잊었어’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