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 사무처장 역임 후 6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



    by 정윤선 기자
    2026-10-22 06:38:18




    재단 사무처장 역임 후 6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재단법인 당진문화재단은 20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로비에서 문옥배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당진문화재단 이사와 당진시 관계부서 공무원, 재단 전 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당진문화재단의 제2대 대표이사이자 제4대 기관장으로 당진문예의전당 관장을 겸한다.

    그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당진문화재단 사무처장 겸 관장으로 재직한 바 있어, 6년 만에 대표이사로 재단에 돌아오게 됐다.

    문 대표이사는 대전문화재단 사무처장, 당진문화재단 사무처장 겸 관장,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겸 관장, 서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충청권 지역 문화재단 경영에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문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제2대 대표이사이자 4대 기관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전 기관장들의 정책은 연속성 있게 이어가면서도 혁신을 모색하는 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내부과제: 성과관리 혁신과 사업 고도화 문 대표이사는 먼저 내부과제로 성과관리시스템 혁신을 꼽았다.

    이를 통해 조직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와 평가 체계를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사업은 면밀한 분석을 거쳐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재단이 설립된 지 14년이 지나 사업의 변화를 꾀해야 할 시기에 들어섰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재단이 맡아야 할 역할에 기초해 사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공조직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예술행정 역량을 높이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외부과제: 당진형 문화도시와 민관 문화거버넌스 외부과제로는 민선9기 정책 변화에 맞춘 도시문화정책을 수립해 ‘당진형 문화도시’ 구축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계, 시민사회와 함께 소통·공정·신뢰·협업·협치를 바탕으로 한 민관 문화거버넌스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시 담당부서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의 절차를 거쳐 시의 문화정책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이사는 “이 모든 것은 저 혼자의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고 이사님들과 직원 여러분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재단을 통해 문화로 변화하고 혁신하는 도시 당진을 만드는 것이 저의 역할임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2. 문옥배 대표이사 프로필 사진 1매. 3. 이임식, 취임식 현장 사진 2매. ‘문옥배 대표이사 프로필’생년: 1964년 경력 대전문화재단 사무처장 당진문화재단 사무처장 겸 관장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겸 관장 서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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