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노인맞춤돌봄 어르신과 영화 관람·삼국축제 문화체험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9일과 21일 예산시네마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318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월 19일과 21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예산시네마에서 영화 ‘인턴’을 관람한 뒤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겼다.
특히 영화 ‘인턴’은 세대 간 소통과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어르신들이 영화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며 삶의 활력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이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문화활동과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저작권자 © ytv영상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