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시민들의 반려식물 관리 역량을 높이고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다목적구장에서 ‘하반기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이 직접 가져온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전문가가 진단하고 병해충 발생 여부, 식물별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해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식물별 물주기 및 비료 사용 요령 △햇빛·온도 등 생육환경 관리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분갈이 방법 안내 등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반려식물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식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식물의 특성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반려식물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시농업의 한 형태”며“이번 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식물과 함께하는 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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