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세종시의회, 보람동주민자치회, 세종시가족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명랑운동회에서 뛰놀고 많은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고 학교가 지난 1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눈부시게 성장해 온 모습을 직접 확인하게 되어 학부모로서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동아리 공연과 체험 부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서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하고 우리 학교의 열 번째 생일을 직접 축하할 수 있어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성은 교장은 “이번 10주년 축제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난 10년의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적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