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하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귀촌인과 공주시로 이주를 준비 중인 예비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이 농촌 생활과 영농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상을 세분화해 ‘귀촌 과정’과 ‘귀농 과정’ 으로 나누어 각각 3일간 알차게 진행됐다.
먼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된 귀촌 과정에서는 농촌 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기술과 귀촌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상식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귀농 과정에서는 기초 농업 용어 이해, 초보 귀농인을 위한 작물 선택 요령, 비닐하우스 제작 기초 등 영농 초기 단계에 꼭 필요한 실무 중심의 지식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을 눈으로 보고 체감하며 활용도 높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및 초기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원활히 융화되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찬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주 전 충분한 준비와 함께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내실 있는 정착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우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