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부터 학교 놀이터 모래 보충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놀이시설 바닥 모래 유실로 놀이터 이용과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지원하고 학교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모래 보충을 신청한 학교 2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9월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
놀이시설내 모래의 평균 높이를 측정해 보충이 필요한 정도를 확인하고 예상 보충 물량과 작업 차량 진입 여건, 작업 후 모래 유실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8개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대전가오초, 세천초, 새일초, 대전가양초, 대전현암초, 대전판암초, 대전중촌초, 대전동문초 등 8개교로 작업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래 보충 후에는 스팀 소독과 기생충 검사를 실시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교별 놀이시설의 관리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교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