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종합평가는 전국 230여 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며 센터 운영체계와 사업 추진 실적, 위기청소년 지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지원 기반 조성, 사업 인프라, 운영 성과 및 사례 등 모든 평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청소년 상담·복지서비스의 우수성과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성평가에서는 청소년상담활동가 양성 및 활동 사업과 이주배경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과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사업에서 만점을 획득해 주목받았다.
조수경 센터장은 “이번 최우수 센터 선정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청소년과 지역사회, 관계기관 모두가 만들어 낸 성과”며 “앞으로도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95년 개소 이후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운영하면서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자활 및 의료지원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옛 예산군가족센터 자리로 이전해 청소년과 보호자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더 쾌적한 상담 환경을 조성했다.
앞으로도 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청소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