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이웃 건강 지키는 든든한 한끼’ (사)대한한돈협회 서산․태안지부, 태안군에 300만원 상당 한돈 기탁
관내 사회복지시설 16개소에 돼지고기 약 80박스 지원
by 정윤선 기자
2026-10-30 07:43:11
‘환절기 이웃 건강 지키는 든든한 한끼’ (사)대한한돈협회 서산․태안지부, 태안군에 300만원 상당 한돈 기탁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한한돈협회 서산·태안지부가 깊어가는 가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고품질의 우리 돼지고기를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태안군은 29일 군청 현관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대한한돈협회 서산·태안지부 이천우 지부장, 호기천 사무국장, 안소연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현물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돼지고기 약 80박스로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6개소에 고루 전달되어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한 급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한돈협회 서산·태안지부는 지난 2021년에도 209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하는 등 사료 가격 인상과 축산 경기 둔화 등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천우 지부장은 “환절기를 맞아 지역 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과 이웃들이 영양 가득한 우리 돼지고기를 드시고 활력과 건강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진심을 모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신 태안군수는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귀한 나눔을 결심해 주신대한한돈협회 서산·태안지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정성 어린 물품은 관내 복지시설에 신속히 전달해 시설 가족들이 든든하고 따뜻한 계절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