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0월 2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2025년 우수 성과부서 시상식’에서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진흥원 미래산업본부가 전국 1위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미래산업본부가 담당하는 ‘2025년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지원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실제로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2025년 입주율 100%를 달성했으며 입주기업 매출액 294억원, 신규 고용 117명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투자조합을 활용한 투자 연계를 통해 17억원의 직접 투자 달성 및 중소벤처기업부 TIPS 3건 선정 등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다.
미래산업본부는 지역 콘텐츠 기업 발굴과 육성, 투자 유치 및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과 투자 연계를 통해 2019년 개소 이후 지역 콘텐츠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로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 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운영 결과평가’에서 전국 11개 센터 중 1위에 해당하는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산업본부는 2026년에도 콘텐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 담가라와 메타로지(주)가 중소벤처기업부 프리팁스에 최종 선정됐으며 10월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창업엑스포’ 와 연계해 충남 우수 콘텐츠 기업 IR 피칭 행사를 개최하고 진흥원 공동관을 운영하는 등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유망 콘텐츠 기업의 팁스 추천을 추진하는 등 투자 유치부터 정부 지원사업 연계,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기업 성장지원 체계를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단기적인 사업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 콘텐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진흥원 김연 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기업들과 진흥원의 지원체계가 만들어낸 훌륭한 성과”며 “앞으로도 기업 발굴부터 투자 유치,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충남이 유망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